173 읽음
좀 늦은듯 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내장산!!
🍂🍂 가을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이 마침내 일을 냈다.
🍂🍂 따스한 햇살이 때로는 이글이글 타오르고.. 싱그러운 바람이 때로는 매서워 빨갛게 상기된 단풍잎이 파아란 가을하늘에 불을냈다.
🍂🍂 싸늘한 날씨에 노오란 단풍은 마치 따스한 손난로 같다.
🍂🍂 가을을 담아 낸 시내는 어느새.. "풍류시내"
🍂🍂 단풍'언덕은 어느새.. 바스락바스락 "단풍침대"
🍂🍂 울긋불긋 단풍길은 유난히 벤취와 잘 어울리는것 같다.
🍂🍂 드높은 가을 하늘을 낮고낮은 물 속 깊숙이 흡수해 버릴것 같은 산사의 가을은 고요하기도 했다.
🍂🍂 새파란 가을 하늘이 나의 청춘 이라면.. 발그레한 가을 단풍은 지금 나의 중년같다.
🍂🍂 나의 푸르른 청춘과 나의 화사하고 따스한 중년같은 가을~또.. 가을~🍂🍂
🍂🍂 나의 삶은 어둠속 터널이 아닌 아름다운 단풍터널 이기를 바라고..
🍂🍂 하늘의 별과 같은 단풍잎에 나의 영원한 꿈을 담아..
🍂🍂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하며..
🍂🍂 가을날 소풍길 같은 내 인생길을 아름답게 걷고싶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