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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날~~(250930-2)





아파트 뒤쪽 화단에
누군가 심어놓은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경비실에 물어보니
어느날부터간 보이기시작했고 누가 심었는진 모른다고~
다익으면 심은 주인이 나타나겠죠~~😅



체감온도 영상 24.8도에 습도 60%~
어제보다 0.4도정도 올라가고
미세.초미세는 보통으로~
9월의 마지막날을 보내기싫음인지
하루종일 비가올듯 흐리지만
비는 오지않고~
맑고 푸른하늘은 없지만
그런대로 선선하게 가을을 느낄수있는 좋은날로
9월의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네요
아들 짐pt스튜디오 오픈하느라
일주일정도 몸으로 열일한게
오랜만에 몸살비슷하게 와서
끝나고 나면 앓아 누울줄
아들도 엄마 몸져누울까 걱정했다는데
사우나 찜질방 갔다오니 거뜬하네요~😅😅
타고난 건강체질은 아닐진데
그나마 무던하게
꾸준히 운동한게 도움이 되었나보네요
나이들수록 근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9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0월 맞이하시길~~
■ 운동기록
새벽 30분러닝 5.86km + 빠른걷기 9.64km =15.5km
케이던스(분당걸음수)-170~180/130~140사이
오후 빠른걷기 10km
케이던스(분당걸음수)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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