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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어제 저녁 산책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에 지치네요

이제는 그만 더워도 되는데요

비예보는 1도 없고

계속 맑음~ 그것도 더우면서 맑음

아무리 여름이라고 하지만

이건 좀 너무 하는듯 하네요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는

설탕이가 대견하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매년 여름이

큰 걱정이네요ㅠㅠ

더워도 산책 나가면 해맑은 설탕이

너무 고맙네요

코박고 산책 출발합니다~~
출발때 노을
물마시기
또 노을
또또 노을
항공샷
콩자반
브이
설핑크스
꽃개 설탕이
집에 가는길 노을과 함께
집에 가는길 노을과 함께 NG
편의점에서
오늘은 화요일 장모님 반찬은 사랑입니다😍
남은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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