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읽음
설탕이 어제 저녁 산책
오늘도 여전히 덥네요

이제 그만 더워도 되는데요

너무 지쳐서 힘드네요

이러다 정신이상 올 듯 해요

어제 저녁 7시50분쯤 산책 나갔는데

그때도 무지 더웠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산책

잘해준 설탕이가 너무 고맙네요~

조금만 더 버텨주길 바라면서

설탕이 코박고 산책 출발합니다😍
예전에 자주 가던 단골집 앞에서😅
출발때 노을
노을 예쁘니 앞모습도
배변 끝나니 본색을 드러낸 설탕이🤣🤣
2차 코박기
항공샷
콩자반
브이
설핑크스
노을이 너무 예쁘네요
마지막은 웃는 설탕이로~~
무지 덥습니다 수분보충 잘하시고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남은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