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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골목 요지부동냥

번화가 골목 입구에 바로 옆에 사람들이 지나가건말건 차렷자세로 한곳만 뚫어지게 보고 있는 너란 치즈냥...

뭐해 애옹? 무슨 일이냥? 찰칵찰칵에도 딴곳만 슬쩍 볼뿐 지나가는 닝겐 따위에겐 시큰둥...
근데 가만보니 욘석이 응시 중인 곳이... 식당 주방 출입구인 것 같더라구요.
아마 보살펴주시는 누군가를 소환 중이신 듯.
오동통(?)한 자태에서도 느껴지는 밥내오거라...의 포스라고나 할까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