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읽음
아들을 위한 장어밥상
저희 아들은 뱀을 너무 좋아하거든요.길다란건 무조건 뱀이라 부르고 뱀인형등을 항상 갖고다녀요ㅠㅠ
지난주말 포천 나들이갔을때 민물장어를 먹었는데요.장어를 뱀으로 부르더라구요.뱀고기 더줘~뱀고기 달라고 우는 아이를 위해 바다장어를 구입했어요.배송시 뼈도 같이 요청을 했는데요.저희집 3살 아이를 위한 장어 밥상입니다^^
뼈와 머리는 푹 고아 곰국처럼 줬어요^^
뼈튀김과 장어튀김^^그리고 장어구이^^
뼈튀김 오늘 처음 먹었는데 요거 맛있네요^^ㅎㅎㅎ바삭한 새우깡같은 맛^^장어국물에 장어한마리를 아이혼자서 다 먹었네요ㅎㅎㅎ
어린이집도 안가는데 저 내일 감당할수있을까요?ㅎㅎ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