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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닷!!!!!
겨우내 한 켠에 있는듯 없는듯 지났던 녀석인데 어느사이 슬금슬금 키를 늘리더니 후루룩 예쁜 꽃을 피워냈네요.
뭘 가꾸는것을 못해 선물받은 녀석을 그냥 밀쳐두었는데 허리가 휜 듯 자라난 꽃대를 보니 왠지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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