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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돈 버는 비결 “후리소매”-5완결
다이아몬드가 팔리고 있으며, 각종 명품과 고가 제품들이 팔리고 있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신분이나 지위를 과시하고픈 허영심은 누구에게나 있다. 부자들 사이에 어떤 물건이 유행하면 곧바로 사회 전체적으로 유행한다.
통계분석에 따르면 고소득층이 사용하는 제품은 일반적으로 2년 내에 빈곤계층에게까지 퍼진다.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중간에 끼인 중산층은 항상 고소득층에 진입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심리적인 욕구나 체면 때문에 그들은 부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제품을 구매한다.
빈곤계층은 비싼 제품을 자주 살 수는 없지만 부를 숭배하는 심리에서 때로는 맹목적인 쇼핑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비싼 제품이 사회적으로 유행하는 것이다.
현재 경제 위기로 기업이나 자영업자들 중 많은 수가 저가 전략을 넘어 가격 파괴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이 진정으로 제대로 된 전략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일시적으로는 매출액을 증가시킬 수 있을지는 모르나, 단위당 수익은 분명 감소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함으로써 결국에는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러한 저가 전략 보다는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가치를 더해 고객 자체를 바꾸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불황기에 구매할 수 있는 고객은 구매력이 있는 부유층이기때문이다.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 가격전략에 초점을 맞추어야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부득이 저가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군이 아니라면 불황일수록 구매력이 높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가격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 수 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제공 방법을 바꾸거나 질을 개선하여 제품의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유태인의 돈 버는 비결인, 후리소매는 창업을 하려는 창업자에게나 신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기업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