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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발가락의 비밀
◑ 우리가 몰랐던
다섯발가락의 비밀 ◑
"전신의 경혈이 모여있다는 손과 발"
오늘은 발가락들의 숨은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 엄지 = 피와 뇌를 맑게한다.(간, 담)
1. 엄지발가락은 오행으로는 나무를 상징하고,
몸에서는 간과 담을 표현한다. 발 반사구로는 뇌를 포함한 머리와 얼굴 전체를 담고 있다. 또한 피와 살을 만드는
비장과 피를 갈무리하는 간의 경락이 시작되는 곳이다.
2. 간이 가장 큰 장기이듯 간을 표현하는 엄지는 다섯발가락 중에서 가장 크다.
3. 엄지발가락의 크기, 모양, 색깔을 보고 건강과 성격을
읽을 수 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신경질적이고,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은 발바닥의 복강신경총과
엄지발가락을 매일 마사지해주면 좋다.
4. 엄지발톱 밑동에서 시작하는 간과 비장 줄기에
오행의 오유혈들이 무릎까지 분포해 있다.
여기에 원혈과 극혈, 낙혈 등 중요한 혈들이 산재해 있으니 반사구마다 정성을 들이되 발등, 발목, 종아리 안쪽,
무릎 안쪽, 혈해를 다라오르는 길은 빨갛게 열이 나도록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 검지 = 체기를 내린다.(심장, 소장)
1. 검지발가락은 오행으로 불을 상징하며 몸의 심장과
소장을 표현한다. 그러나 토의 속성인 위장 줄기가 검지발톱 외측 모서리까지 내려가므로 순환과 소화를 함께 읽어야 한다.
2. 검지발가락이 엄지보다 긴 경우에는 소화나 순환 기능이 약하므로 후천적인 조절이 필요하다.
3. 체했을 때 엄지손가락의 소상혈(중풍, 감기, 발열, 급체, 편도가 부었을 때)과 새끼손가락에서 소장 줄기인 소택혈
(두통, 이명, 유선염), 그리고 검지 발톱의 외측 모서리 위장 경락 줄기의 끝점인 여태혈(빈혈, 신경쇠약, 편도선염, 소화불량)을 사혈침으로 따주면 체기가 풀린다.
따주기 전 등뒤에서 등뼈 3번과 6번을 문질러 통증을
풀어준다.
4. 그러나 빈혈이 심한 사람은 자주 따지 않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