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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 거품 라면이네요🍜😊

남편 업무 일정이 바쁜게 생겼거든요
월욜부터 밥을 안했어요
아침은 둘다 안먹고 저녁은 저 혼자 먹자고 또 안하게 되고..
밥 안 먹는다고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어요ㅎ
저도 먹는거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아닌지라 혼자 먹자고 뭘 사먹은적도 없고 되는데로 먹는편이에요
먹으면 또 뭐든 맛있게 먹어요😄
오늘은 밥을 해먹을까 하다가 낮에 에프에 라면 반개 굽고 반개 남은 라면 삶아먹기로 했어요
라면 반개에 배추 한조각,파,계란 넣고 끓였더니 양이 딱 좋으네요
제가 먹기 위해서 제 손으로 라면을 끓인게 언젠지도 모를 정도네요ㅎㅎ
저는 국수는 거의 안먹는다 보시면되고 그나마 라면은 좋아하진 않아도 국수에 비하면 먹는 편이에요
캠핑이나 등산가면 맛있게 먹기도 하구요
면이라고 다 싫어하진 않고 잡채는 또 좋아해요


보통은 안따라오는데 나갈것처럼 보이면 기지개도 펴고 따라붙어요😁

달래 옆에 누워있으니 저도 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