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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학대로 보이시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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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당함과 굳건함이 보입니다.
또는 외로움으로도 보일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건 내가 갖고있는 심리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
이 사진을 학대로 생각했다면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 집은 많이 시끄럽고 고성이 오갈수 있겠지만 분명 밝고 화목한 가정일겁니다.
그러니 스스럼없이 세 아들들이 저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었겠지요.
위의 사진을 학대로 본 분들은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음이 부정적인건 아닌지 참 슬프네요. 이사진으로 불편함을 줬다면 죄송합니다.
댓글 하나에 큰 상처가 되는건
제 마음이 강건하지 못해서겠지요.
요즘 참 어렵고 답답한 현실에
웃자고 올린 사진 한장으로 마음이 아프니 저도 문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