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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의 아픈 사연(2편) 영화 아니고 정말 인생에서 겪은 실화입니다

달래,다롱이,다람이,다움이,이렇게 정하려고 했어요.
집에 도착한 후 너무 피곤해서 거실에서 바로 잤습니다.
일어나보니까 어제일이 꿈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는데
엄청귀여운강아지가 제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더라구요.
학교에서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학교가 끝난 후
바로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들어가니까 그애가 반겨주더군요.
아주재밌게 놀아줬습니다. 먹이도 주고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이름을 아직 안 정했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몽실이로 하자 했어요.
털이 몽실몽실 해서 그런데요.우리 가족들은 전부 찬성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지내다,몽실이가 임신을 했어요
다 허락맏고 한거더라구요. 그래서 어서 새끼보고 싶었어요.
몇달후 몽실이는 흰색2마리,검색4마리,암2,숫4,이렇게 6마리낳았어요. 하지만 전부 분양시켰습니다. 지금은 어디있고 무슨일이 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또 몇달후 또 임신을 시켰더라구요이번엔 암1숫3 이렇게 4마리 낳았어요.
우리는 암컷에 흰색을 키우고 싶었어요.그래서 그 애이름을
눈처럼 하얗다 해서"설"이라고 지었습니다.이제 몽실니와 설이
그리고 나머지 몽실이 새끼들과 같이 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 터졌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지지하게 봐주세요....)
첫째 누나 남자친구가 유기견을 보호하는일을 하는데 무슨 "파보"바이러스? 라는 병을 가진 강아지가 몽실이 새끼와
접촉했습니다. 그래서 몇주 후 에 그 강아지는 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몽실이도 아팠습니다 설이와 나머지 몽실이 새끼들을
띄어놓고 상태를 봤습니다 동물병원도 보내고 주사도 맞혔지만
결국 가족들이 자고있는사이 몸이 약화되고 있었데요 새벽4시에 토하고 끙끙거려서 동물병원에서 약과 주사를 처방해서 응급처치 중이였어요 엄마가 자고있는 저를 깨웠어요
몽실이죽을 수도 있다며 빨리 일어나라했습니다 아빠가 방에서 몽실이 한테 심폐소생술 하고 있었어요 그 순간
-3편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