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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억 물어주게 생겼다는 쏘렌토, 도로서 보면 딱 이런 모습
오토포스트

디젤 모델은 사전계약을 계속 진행 중이며, 예정대로 3월 10일에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출시를 앞두고 곳곳에서 신형 쏘렌토가 포착되고 있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는 도로에서 포착한 쏘렌토의 모습에 대해 한걸음 더 들어가 본다.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
진화된 타이거 노즈
범퍼 부분은 과감하게 디자인되어 마치 포효하는 호랑이의 입을 표현하고 있다. 양쪽에는 세로로 긴 에어 커튼이 존재하며,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LED 안개등이 존재한다.
호랑이 눈매를
형상화한 헤드램프
헤드램프 내부에는 LED가 들어가 있으며, 가장 안쪽에는 방향지시등이 위치해 있다. 주간주행등은 K7처럼 헤드램프와 그릴 외곽에 걸쳐서 존재하며, K7처럼 'Z'형이 아닌 'ㄱ'형태로 되어 있다.

기존보다 더욱 커졌다
쏘렌토의 측면 모습
후드 끝에서부터 테일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이 적용해 단단하면서 풍만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벨트라인은 뒤로 갈수록 조금씩 올라가는 형태로 속도감을 강조하고 있다.
강인한 인상을 선사하는
후면 디자인
테일램프 디자인과 볼륨감을 강조한 모습 덕분인지 텔루라이드와 포드 익스플로러를 연상케 한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의 후면 디자인을 중대형 SUV 라인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정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직관적이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실내 공간을 꾸며주는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은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감성을 제공한다. 중앙에 위치한 상하 듀얼 에어벤트는 기능적인 동시에 세로형 디자인 적용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파워 트레인과 신형 플랫폼
쏘렌토에는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저중심 설계와 경량화된 섀시 등으로 운동 성능을 높였으며, 프레임을 보강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플랫폼이 변경되어 기존보다 크기가 더 커졌는데 전장, 전폭, 전고 각각 10mm 씩 증가했으며, 휠베이스는 35mm 증가했다.

쏘렌토의 가격표
3,070만 원부터 시작
취등록세가 포함된 실구매 가격 범위를 살펴보면 아무 옵션도 넣지 않은 트렌디는 3,149만 8,940원, 시그니처 트림에 모든 옵션을 선택한 풀옵션의 실구매가는 4,972만 7,710원이다. 거의 5천만 원에 육박한다.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사양으로는 전자식 4WD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10.25 UVO 내비게이션 팩, 파노라마 선루프, 6인승, 스마트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KRELL 프리미엄 사운드가 있다. 트림에 따라 제공되는 추가 사양이 다르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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