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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찰같은 <와우정사(臥牛精舍)>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224-4.
° 종파 : '대한불교 涅槃宗(열반종)'의 본사.
° 개찰 : 1970년 '해월삼장법사'가 호국사찰로 창건함.

※ 소감 : 마치 인도나 네팔 등 서남아시아의 사찰에 온 듯한 이국적인 모습으로, 평소 보아왔던 한국의 전통사찰과는 외관상 특이한 광경이 경내 전체에 풍긴다.

사찰 명도 절 사(寺)가 아니라 집 사(舍)를 쓰는 등 불교의 다양성도 보게되었다.

◇ 주요 경내 시설
입구에서부터
8m 크기의 거대한 '불두상(佛頭像)'과 국내에선 보기 어려운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향나무로 만들었다는(높이 3m, 길이 12m) 대형 '와불(臥佛)' 등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세계의 불교 성지에서 가져온 돌로 쌓았다는 '통일의 돌탑'들의 모습이 색다르고 장엄하다.

◇ 그외 불자가 아니라서 잘 알지는 못하나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본다.
- 3천여 점의 '불상' : 인도, 미얀마, 스리랑카, 중국 그리고 태국 등의 불교국가에서 도입.
- '통일의 종' : 황금종으로 24회 서울올림픽 때 공식 타종함.
- '석가모니불 고행상(佛苦行像)' : 6년간의 고행을 조성한 세계 유일 불상이라 함.
- '청동미륵반가사유상' : 6m 크기로 국내 최대라 함.
- '장육오존불' : 황동 10만 근으로 10년간 만듦.
- 불교의 '三寶(삼보)'인
1, 석가모니 진신사리(인도, 스리랑카, 미얀마에서 유입)
2. 파리어대장경(大臧經)
3. 산스크리트어 장경
이 모두 봉안되어 있음.
- '세계 만불전' : 불교 각국에서 모셔온 불상전.

※ 현대 사찰이지만,
발상지인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불교 문화가 융합된 다국적형의 이국적인 외형을 보이는 사찰로,
볼거리가 많으므로
관광자의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돌아 본 사찰로 기억될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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