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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털기
개념없어 보이는 이불털기..때문에 스트레스 받고있어서 올려보아요.
음..개 키우는 집에서 하루에도 틈만나면 이불을 털어냅니다. 낮이고 밤이고.
개짖는 개소음도 모자라 작년부터는
아파트 공동계단 중앙 창문 통해 펑펑 소리 날 정도로 겁나게 이불을 털어낸다는 겁니다.
쿵. 다 털고 묻 닫는 소리는 또 어찌나 울리는지요.
이사하려고 집 내놓았는데 집 보러온 사람 왈
"개소리가 크게 들리네요."ㅠ.ㅠ
헐.
민폐아닐까요..ㅠ
첨엔 민망해하는듯 하다 이제는 완전 떳떳.당연하다는듯 합니다.
아..공동주택인데..엮고 싶진 않지만 안그래도 감염주의에 모두가 촉을 세우고 있는데 이또한 한몫하는거 아닐까 싶기도하구요.
하..
제가 예민한것일까요.?ㅠ
캐피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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