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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님들, 출산앞두신 분들! 출산하러 병원갈 때 필요한 용품들 정리해드릴게요~

저는 이거 되게 잘 사용했어요. 모유수유를 할때 가슴마사지를 하신 후에 수유를 하시는 게 좋다고해요. 그래서 손수건을 가슴에 대고 마사지 한 후에 수유를 할때 사용했어요! 2~3장정도 가져가셔서 빨아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혹 가슴보호링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산모패드는 제왕절개는 자연분만이든 꼭 필요한대요. 산모마다 오로가 나오는 기간은 다르지만 저는 거즘 열흘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근데 산모패드는 비추예요! 전 일자형 기저귀가 더 편했어요.. 아무래도 제왕절개는 움직이는게 힘들어요. 그러다보니 화장실에 자주 못가기도 하구요. 산모패드는 많이 짧더라구요. 오버나이트보다 짧아요. 그래서 저는 일자형 기저귀를 사용했는데 이건 강추입니당.

이건 정말 챙겨가길 잘한 것중 하나예요! 배까지 덮는 속옷이 아닌 X로 절개되어있는 속옷인데요. 수술부위가 아무래도 아랫배 딱 속옷과 맞물리는 자리다보니 일반 속옷은 한동안 못입는다고 보시면 되실것 같아요. 그래서 챙겨갔던 속옷인데 상처 덧나지도 않고 드레싱할때도 편했어요~
이건 저도 급하게 샀던 제품이예요. 저는 모유가 많은 편이어서 3시간에 한번씩 유축을 했는데 유축 후 냉장고에서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은 짧아요. 그러다보니 간혹 신생아실에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냉동하시고 당분간 가지고 오지 말라구요. 그래서 저는 유축후에 냉동을 시키려고 샀어요. 냉동시키실때 날짜와 시간을 적어서 넣으면 나중에 해동해서 먹일때 편하답니다.
이건 저도 모르고 있다가 남편한테 부탁해서 샀던 제품이예요. 입원해있는 기간 내내 모유가 흘러서 옷이 잘 젖었었는데 속옷안에 붙여주시면 모유가 흡수되는 패드예요. 이건 정말.. 나중에 젖몸살 오거나 단유할때도 사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