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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대구에 관한 따뜻한 기사가 저를 울리네요.
태어나고 자란 내 고향 대구에서 전해져 온 따뜻한 기사를 읽으며 아침부터 눈물, 콧물 흘리고 있네요.
대구에 이어 제가 사는 구미에도 확진자가 5명이 생겼다는
소식에 불안과 공포를 느껴 식료품 사러 완전무장하고
잠시 나갔다 오는거 외엔 두문불출 하는 중인데 이런 따뜻한 기사를 보니 그나마 기운이 나네요.
IMF때도 가장 먼저 금모으기를 시작했던 국채보상운동의 시발점인 대구가 제 고향이라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구에 계신 모든분들 힘내세요.

정부는 제발 중국인들 입국금지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서울에 있는 딸아이 학교에 유학생중 50프로가 중국인이라는데 기숙사에도 있다는데 엄마로써 걱정되네요.
비록 기숙사에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평소에도 아플까봐 늘 걱정인데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매일 전화해 단속중입니다.
댄스동아리 계획된 일정이 있고, 학교방송국 부장이라 해야 될게 있어 안내려 오고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데
좀 있으면 중국유학생들 들어 온다니 너무 걱정되네요.

2018 년 겨울에 서울에 미세먼지 심하다는 뉴스 보고
딸아이에게 KF80 뽑아 쓰는거 100매입 두박스
아주 싸게 사서 보냈는데 귀찮다고 하나도 안쓰고
옷장에 던져 뒀던걸 지금은 열심히 착용하고 다닌다네요.
그때는 짐되서 귀찮았는데 마스크 구하기 힘든 지금
엄마가 미리 사준게 다행이라고 열심히 쓰고 다니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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