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2 읽음
힘들때 칭구가 진짜 최고지
퇴원이후 텅비어있는 냉장고...
대학생인 아들과딸이있지만 피자나 치킨 또는 떡볶이등 배달식과 간편식을 좋아하는지라 덩달아 1일배달 1라면~ㅠ
제대로된밥 먹어본지가 언제던지?
마침 친구한테 전화중에 퇴원소식 전했더니 입맛없어 밥못먹는줄 알았는지 젓갈이며 자연산 굴과 해삼 조갯살까지 동치미 국물에 함께 먹으라고 싸갖고 왔네용^^
우와앙🤩🤩🤩🤩🤩
이렇게 어디 아플때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인거죠?
평소에도 식탐이 많은지라 먹을거 주는 사람을 젤루 좋아하는데 ~ㅋ
오랜만에 꿀맛같은 저녁밥 먹었더니 한동안 약먹는다고 끊었던 커피까지 땡겨 마시고 지금 이순간 잠은 안오고 기분살짝 업되는군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