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읽음
시골의 평화로운 풍경
하늘이 노곤노곤해져 져가니
덩달아 나도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져
멍하니 바라보았다.

멀리서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하늘, 저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가만히 올려다 볼 수 밖에 없었다.

나날이 지쳐가는 반복된 생활 속에서
이런 평화로움을 언제 느낄 수 있을까.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