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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란 있으나 없는 것...
하늘과 바다와 그 속에 덮힌 길
구름과 파도와 바람이 뒤섞여 몰아치며
웅웅대던 그 날의 그 곳에선
경계선이 흐려져
서로서로 교집합이 늘어졌다

경계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시작도 끝도 없다

뭘 닮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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