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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와 선물
3월 30일 오후 3시 ..전 코로나 확진판정 받고 자가격리를 시작했어요~
워낙 집순이고 해서 잘 견딜줄 알았는데..
일단 넘 온몸이 아프고 열이 펄펄 끓고
ㅜㅜ 기침과 목이 아펐어요..
집에서 자가키트로 했을땐 음성이었는데..몸이 넘 아퍼서
근처 병원으로가서 신속 항원검사를 했더니 양성~!!
집에 돌아올때도 사람 없는 골목으로 멀리 돌아왔네요
민폐끼칠까봐..
하~~~ 한숨만 나옵니다..역시 강제로 있는건 집순이도 힘드네요..

저땜에 똘이까지 강제로 격리중이라 넘 미안하네요 ㅜㅜ
나가고 싶다고 계속 보채는데.. 어찌 방법이 없어서..
똘이 예전 사진인데 지금 올려봅니다 ㅋㅋ 겨울에 찍은건디 ㅎㅎ
격리 2일차..슬슬 답답하고 여전히 아픈데..
깨톡~!! 뽈별언니가 커피쿠폰을 뙇!!
넘 고맙고 감동~
땡이 똘이로 인해 전 진짜 가질수없는 복을 얻은듯 합니다~
자식 잘 둬서 좋은 인연 만나고 위로와 감동을 얻고
땡이 똘이를 함께 추억해주어 넘 벅찬 감사함을 얻네요~
일일이 나열이 힘들만큼 많은 분들이 계셔서 ㅎㅎ
다시 한번 뽈별언니 고맙고 캐피모든 분들 감사해요~^^

뽀너스 땡이사진~
며칠전 꿈에 나와 맛있게 간식 먹고 가줘서 고마워 땡아^^
그때 엄마는 진짜 너가 살아있다 느껴서~
우리땡이 살아있다~ 이렇게 소리친거 들었지??
엄마 맘속에 언제나 살아 숨쉬고 있어 땡이는~^^
또 놀러와~ 항상 맛있는거 준비해놓고 있을께^^
병원 간호사 언냐 품에 안긴 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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