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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에
아기가 이상한 물건 삼키고 토하면서 피까지 나서
응급실 다녀왔어요..
코로나 환자들 땜에 한참 기다려서 들어갔더니
여기는 소아 내시경이 안된다고...
서울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출근해서
혼자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다녀왔어요

이 작은 아가를 CT까지 찍게했어요ㅠㅠ
그래도 옆에 신생아들 보며
이만큼이라도 커서 정말 다행이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결과는 너무 다행히도 정상!
깨끗하다는데
왜 이유식 삼킬때마다 울고불고
열까지 나서 또 서울행.. 병원 한번 더 갔어요
근데 너무 정상라며 그냥 감기같다고..ㅋㅋ

사고난 날 아기는 놀래서 잠시도 떨어져밌지 않으려하고
24시간동안 아기띠 메고있었더니
어깨랑 허리랑 다리까지 다 근육 뭉쳤어요
이제야 컨디션 찾아가는 울 아가
앞으로는 더 잘 돌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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