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7 읽음
이틀연속 막둥이가 다쳤다 ㅠ

놀다가 누워있는 아빠를 넘다가 테이블에 박았다
울면서 난리났다 나는 설겆이하다 달려와 안아줬다
아들을 진정시키고 얼굴을 확인했다
코랑 그옆에 피멍이 났다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흥분돼 소리쳤다 옆에 남편이 나를 말렸다
엄마가 소리치면 아들이 더 불안하고 운다고
맞는말이지만 엄마로써 걱정되니 나도 모르게 소리친거다
미안해 아들
그다음날 또 넘어졌다 남자라 감당이 안된다
이번에 입술이 터져 피가났다
어떻게하다가 어디에걸려 방에 있는 아기변기에 넘어졌다
어떻게 어떻게 설겆이 할때마다 다치냐 ㅠ
아들아 조심조심 다니쟈 제발
너가 다치면 엄마가 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