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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돌봄 선생님이다
아침 일찍 길을 나서는데
어지간 해서는 하지 않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아이들을 돌보는 나는
필수 사항이다
오늘 나랑 같이 보낼 아이도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었다
아이 엄마는 나에게 맡겼지만
발걸음은 무거워 보였다
사는게 뭔가 잠시
내마음도 착찹하였다,
이 무서운 바이러스를
얼른 잡아야 하는데
끝이 어디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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