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읽음
우한폐렴으로 숨 조차 쉬기 힘든 요즘 다시 이곳으로




















주변 명소를 두루 한바퀴 순회하고 나서
점심을 마치자 마자
수심 80m까지 들어가서 스킨스쿠버를 하였네요.
그 때 콧속으로 짠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바다속에서 오염되지 않은 산호초와 물고기, 니모를 본 순간 모든 고통을 잊게 해 주더라고요.
바닷속에서 하늘을 날 듯 자유롭게 휘젖고 다니던 즐거운 순간들.
그리고 어느덧 하루해가 저물어 갈 때 보라카이의 대표적인 코스 중 하나인 선셋 세일링(배타고 노을보기)으로 마무리.
환상적인 노을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요즘처럼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숨쉬기도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접촉하기 힘든 때
잠시나마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소환해보니 숨이 팍 트인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