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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쳐나는 하루ㅠㅠ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았었습니다.
이제 조리원에서 나와 3일째 밤이 되가는 날입니다.
주변에서 육아가 정말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장난아니네요ㅠ
하루에도 열번씩 기저귀 가는일부터 해서 분유먹이기, 목욕시키기
배꼽 소독하기, 로션발라주기, 애기 빨래하기 등등 몸이 10개라도
부족합니다. 거기다 집안일까지...
그나마 저와 와이프가 둘이서 애를 보니 망정이지 혼자면
끼니도 못 챙겨먹을듯 하네요ㅠ
오늘은 이상하게 애기가 분유를 조금씩 밖에 안먹고 자주깨고
또 먹이면 조금먹고 또 울면서 깨고 정말 지칩니다.
애기 키우는 부모님들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애기가 잠깐 자니 절로 맥주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