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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어깨 깡패들
오늘도 나는 지하철로 출 퇴근을 한다
전동차 내 좌석이 한 자리 비었지만 앉기가 싫다
빈 좌석 양 옆에 패딩 점퍼를 입은 남성 두 명 사이로
눈에 보이는 빈자리는 겨우 절반만 보였기 때문이다
굳이 무리하게 껴서 어깨도 못 펴고 가느니 편하게(?) 서서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다

설날연휴라 당분간 지하철 안녕~
이런 느낌은 막차때나 가능하겠지? ㅠ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지하철 승객들 체구 커졌지만 좌석 크기는 30여년째 제자리!!!!!
이마를 탁치게 만드는 기사가 있네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좁은 좌석의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2017년7월에 도입된 지하철 2호선 신규 전동차부터 좌석 수를 줄이고 의자 폭은 넓힌다고 한다

무려 2017년7월에 2호선에 등장했는데? 내가 타는 7호선에는 아직못봤다!!

2022년까지 610대 목표라고 한다면 호선별로 고르게 해도 아마

2022년이 돼봐야 한두번 만날거 같다

조금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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