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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철쭉
날씨가 따뜻해서
울 거실의 화초들은 계절을 잊은 듯
꽃을 피웁니다

겨울이 아니라
따뜻한 봄인 듯
피어야 할 달을 잊고
먼저 고개를 들이미네요

예쁘긴 하지만
항상 무엇이든
때가 있는 법

후세가 염려 되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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