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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1차 백신접종 맞았어요~^^
어제 엄마가 2시에 백신접종이 예약이 되 있어서
가실땐 걸어서 가시고 시간 맞춰서 제가 모시러 갔어요.
출발 하기전에 필요한게 뭐냐고 물으니 계란 한판만 사오라고 하시길래 계란2판하고 몸보신 해드릴까 해서
소고기 부드러운걸로 사서 갔음요.
슬슬 저녁이 되니 엄마가 힘이 없으시드라구요
(불안해서 엄마 집에서 자고 가기로 함)
소고기 굽기가 그래서
막내가 마침 퇴근후에
서울 깍뚜기 식당에서
도가니탕 포장해서 가져왔길래
좀 드시고 혹시 몰라서 타이레놀 드시라고 해서
드시고는 계속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네요
오늘 아침에
식사 좀 하시고 타이레놀 드시고
점심까지 차려드리고 전 나왔어요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방금도 전화해서 아무 이상 없단 소리 듣고
저도 급 배가 고파져서
친하게 지낸 언니가
제 생일때
케익 기프티콘 하고
창억 떡집은 호박인절미가 유명하거든요
저녁으로 호박 인절미하고
사라다 빵으로 떼웠어요
이제 답방 부지런히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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