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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보기 드문 광경
딩동동 딩동동~🎵 초인종 소리에 신랑이 나가보더니 손에 뭘 들고 들어옵니다.
떡이다 떡~~ 하는 소리에 떡순이인 저는 눈을 반짝이며 뭐라고? 하며 냉큼 달려들었죠.
"아랫층에 이사오셨다고 주시네." 라는 신랑말에 요즘엔 귀한 일이라며 떡 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풀어보니 웬걸~ 소금이더라고요ㅎ
소금은 꼭 필요하니까! 라고 외치며 감사한 마음담아 잘 정리해두었어요.
다음에 좋은 게 생기면 꼭 보답해야지 다짐합니다.

예쁜 소금과 그 안에 담긴 정다운 마음 덕에 제 마음이 풍요로워졌어요.
이상 생존신고 겸 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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