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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카페 풍경
언니랑 모처럼 구도심 나가서 밥 먹고 카페 들렀어요.
2층 건물 통으로 쓰는 곳인데 우리 일행이 들어갔을 땐 1층에 손님이 딱 한 팀이 있더군요.
음료 받아서 2층 올라가니 아무도 없어요.
나올 때 보니 1층 손님도 가고 우리만 있었더군요.
배달콜이 들어오긴 했지만 그나마도 자주는 아니고요.
재작년쯤 개업한 것 같은데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듯하여 마음이 아프더군요.
이또한 지나간다지만 언제나 지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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