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읽음
골목 탐방

용산으로 오기 전엔 들어는 봤지만 잘 대면할 기회는 없던 곳인데
마침 이 부근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따릉이 타고 여기저기 누비는 걸 좋아해 예전 살던 중랑구도 나름 속속들이 알고 있었는데
서울 중부지역 성동구 용산구 중구는 평지보단 언덕배기길이 많네요
그 와중에 걸음걸음 골목골목 누비며 조금씩 눈에 익히고 있어요 ^^
흘깃 보면 거기가 거기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또 찬찬히 눈을 맞추면 그렇지 않더라구요



오늘 낮엔 열일 겸 외출을 못 했는데
밤 날씨도 제법 쌀쌀함을 덜어냈네요.
내내 기분 좋은 밤이 이어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