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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와 안개
어제 아침 나가는 길이 뿌옇더라구요
원래는 인천대교가 보여야하는데
해를 맨눈으로 바라볼수있을 만큼 스산했었어
집에 돌아오는 오후길에도 간판은 여전히 보이질않고
아파트 아래층을 누군가가 지우개로 지워놓은 줄 알았어요.

어제 날씨는 완연한 봄 날이였는데...
저녁엔 목이 칼칼하더라구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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