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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뚜랭이 부부의 노브랜드 쇼핑 탐험기
충남 스산시(서산)에 노브랜드가 생긴지는 꽤 되었다. 하지만 차타고 움직이기가 귀찮아서 방문은 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소문으로만 듣던 꼬치 꼬치 꼬치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방문해보았다. 바깥에서 내부를 본 모습은 흡사 스산시에 어느 식자재 마트의 배경으로 보였다. 그래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첫 들어선 코너에 우동면과 짬뽕면이 신기하게 생겨있었다.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았고 은박지 접시 채로 불에 올려서 끓이는 점이 캠핑에서도 유용할것 같고 왠지 먹어보고 싶었다(도전을 좋아한다) 노브랜드에는 정말 일반 마트에서 보지 못했던것들이 꽤 있어서 이목을 끌었다. 나와 남편은 우와 우와 하면서 시골 촌뜨기 마냥 하나씩 집어 넣었다. 라면, 만두, 아이스크림, 꼬치, 초콜렛 등등 결재를 하고 봉투가 두둑해서 좋았다. 그리곤 집에와서 정리를 하는데 정작 반찬용으로 먹을것은 없고 간식만 잔뜩 산것이 아닌가. 하지만 또 갈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의 칭찬대로 노브랜드 꼬치가 참 맛있었다. 불맛이 살짝 나는게 30 개정도 들어있고 가격은 1만 4 천원대 이다. 오늘 저녁은 노브랜드표 맛있게 먹었다 초콜렛도 정말 맛있고 라면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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