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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완료⎯시⎯
우리는 모두가 나름대로의 능력과

갖가지 꿈을 안고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는 그 능력을 찾아내고 이용하면서

우리의 꿈을 채워갑니다.

그것을 인생의 도전이라고 하지요.

사람들은 저마다 아주 다른 여건 속에서

이 일을 해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주어진 능력은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의

수효만큼이나 다양하지만

우리가 끊임없이 갈망하는 그 꿈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습니다.

그 꿈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을 줄 수도 있으며

또한

가장 큰 괴로움이 될 수도 있으니

바로 그 누군가와 더불어

삶을 함께 나누려고 하는

간절한 꿈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그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예반-


떠나가는 겨울이 이쉬운 듯 세찬 바람과 함께 살며시
다가온 하루였습니다.
책 제목에 이끌려 처음 접하게 된 예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시집은 꿈 많았던 어린시절 나에게 삶을 살아가는 자세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비록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풋풋했던 그 어린시절을 잠시 회상하면서 시 한편을 남기고 갑니다.
굿밤 되세요...◕‿ ◕❤



그리고
잠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그 무엇이 되고 싶은
과거의 현재의 미래의 그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캐친님의 감수성을 돋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캐친님의 그 무엇이 되기 위해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힘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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