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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혼자 짱박혀 있고 싶어 24시간 만화카페에 있다
유일하게 어느 누구한테도 간섭받지 않을 수 있는 나의 유일하게 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요즘에 무언지 모르게 자꾸 여기를 찾게 된다. 난 솔직히 여기에서 만화책을 읽는 것보다 편하게 누워 자거나 나만의 공간 같은 거 같아서 여기에 오는 것 같다. 솔직히 사진 속에 있는 시마시리즈는 몇 번 반복하다시피 읽고 있어서 지겹기도 하다. 요새 웹툰도 있긴 하지만 난 거진 보지 않는다. 난 어린시절. 슬램덩크나 소년탐정 김전일 시마과장 쿵푸소년 그나마 도시정벌 미르인가 뭔가 최신이다. 요새 누군가의 관계를 맺는거에 대해 그닥 자신이 없다 지금20대도 아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관계에 대해 주저하고 있다. 그러니 가면 갈수록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져가고 있다. 근데 혼자는 결국 하는게 정해져 있고 또 다른 무언가 도전같은 것에 주저한다. 이건 대개 보통사람은 다 그런거 같다. 액티비적인 사람이 아닌 이상. 나도 시너지를 받아야 더 힘을 내는 사람이지. 액티비적인 사람은 아니다. 그냥 보통 평범하고 에너지가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머리속에 무언가 생각하고 있지만 전혀 실행에는 액티비적인 모습은 없고 있다. 그냥저냥 걸음앱이나 실행에서 만걸음이나 채우는 아주 극히 쓸모없는 생산없는 것에 시간을 내고 있다. 요새 많이 답답하고 자꾸 움츠러드는 건 맞다. 그게 결국 사람과의 관계에소 소모적인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고 내가 하루에 보는 사람들도 거진 없는데도 말이다 ㅠㅠ 연말인데도 난 어느 누구에게도 만나자거나 그런 모임조차도 이젠 연락조차 오지도 않는데 말이다 ㅋㅋㅋ. 그렇다고 그게 창피하지도 않다. 그건 내가 별로 그런 것들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기에. 그래도 사람이 외로운 동물이라 문득문득 날 기억해주고 구러면 좋긴 하나..이젠 나도 모르겠다 사람은 항상 모순의 연속하는 동물 아닌가 싶다. 때론 기억을 잊어비리고 추억을 잊어버리거나. 오늘도 이런 얘기를 할려고 한게 아닌데 횡설수설하네. 지금 난 누구에게 갈구하고 싶은거 일까. 내일은 좋은생각을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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