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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말아 봤습니다^^
김밥을 좋아 합니다.

있음 있는데로, 없음 없는데로
단무지,우엉,어묵,맛살,달걀 지단,햄
양념해서 준비하고 보니
어이쿠야,
김밥 발이 안 보이네요.
없음 없는데로 대충 그까이거 뭐,
몇 줄 말고 보니
냉장고에 당근도 있는데
당근도 빼 먹었고
시금치도 없네요.

진짜루 다 말고보니
빠진 건 확실히 표가 나네요.
김밥 색이 안 예뽀요.
김밥 모양도 별로고,
ㅎ 그래도 맛은 진~짜 좋으네요.
딱 10줄 말았습니다.
좋아하는 김밥
울집 아저씨랑,
마지막 휴가 나온 큰 아들이랑
양껏 많이 먹었습니다.
(먼 곳에서 기숙사 생활하는 둘째 아들은
못 먹여서 아쉽네요. 다음 달 군대 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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