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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대여~
오늘 저녁 메뉴는 오랜만에 카레!!

저희식구들이 카레를 참 싫어하는데요ㅋㅋ

저도 할줄아는것도 많지 않고 어쩔수없어요😅

카레만 주면 분명 또 원성이 자자 할것이기에..


반찬가게에서 마침 수제돈가스를 세일 하더라구요!

수제돈가스2장 수제생선가스2장 수제소스2개 8천원!

저렴한것같아서 냉큼 구입했어요

낮에 딸아이 돈가스 반 잘라서 반찬으로 주고 남어지는

카레와 함께 저녁상에 올렸어요

삶은계란이 급 먹고싶어서 계란도 삶아서 올리구요


먹다보니 많아서 카레도 겨우겨우 한그릇 비웠는데

저많은걸 다 먹고 남편은 컵라면 까지 하나 뚝딱 했다지요;;;


그많은게 다 어디로 들어가는겐지...😱😱😱

잘먹으니 좋긴한대ㅋㅋ 너무 몰아서 먹는듯 싶어요


연애할때만 해도..남편은 군것질도 안하고 참 입이 짧았는데요

저랑 결혼하고.. 식사량이 어마어마 하게 늘었어요;;

제가 천천히 오래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ㅋㅋ

저를 따라서 남편의 식사시간도 늘고 양도 늘더라구요


제가 남편보고
"내가 너~무 잘먹여서 살이 쪘지~"
얘기하면

" 내가 살려고 먹는거야ㅜㅜ 살려고ㅋㅋ "
합니다


남편은 어떻게든 먹고는 살아야하니 생존본능으로 어쩔수없이
먹는다네요;;;;

아무튼 실컨 먹여놔봐야 소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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