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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는 일입니다용!
오늘도 늘 그렇듯 울보리님 감자캐러 갑니다요. ♪♬
그런데 어~~ 뭔가 보이네요.
이거이 뭐다냐? 캣스틱?
어찌된거지?
그때 간식사건이후 잘 뒀었는데?
갸우뚱거리며 보니
그때처럼 이번에도 아작아작
잘도 씹어놨더이다.

이리저리 먹어보려다 여기까지 가져왔나 보네요.😅
그때 마침 터널에서 집사 스토커중인 보리녀석 발견.
보리! 너 이거 어디서 났어?
이케 만들어버림 어떠케?
킁킁! 이게 뭔데요?
맛난 냄새가 나는데요? 킁킁!
이거 누가 이케해 놨냐구여~~
지는 모르는 일인디요!
암것두 몰라유~~~
자~봐봐!
이 이빨자국! 이뇨석
이러면 돼 안돼? 엉?
요녀석 끝까지 눈을 피하데요.ㅎ
그 모습이 귀여워
한번 더 다그쳤죠.

요넘이 아주 모르쇠구먼
한번 더 이케 놓으면 혼나~~~
아~ 진짜 난 모르는 일이다니깐요~~
끝까지 버텨봅니다.
누가 이겼냐구요?

에구~ 지는 지금 바숴진 간식을 모아모아
냠냠이 위로 뿌려 줬네요.

녀석 꼬리를 살랑거리며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요.ㅎ

이로소 간식보관 소홀히 한 집사잘못으로
울보리님 행복한 간식 득템하셨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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