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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점수 18점 올랐다고 치친사달라는 뻔뻔한딸
수학시험치고 와서는 점수올랐다고 들떠서 다음 시험 공부하지 않고 게임 삼매경이다.
다음 시험 공부하라니 머리 굴리는 중이라고 한다.
오른 점수만 보면 굉장히 시험을 잘 봤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절대 공부를 잘 하는 놈이 아니다.
그런데 뻔뻔하게스리 아빠에게 전화해서 치킨 사달라 한다.
아빠 닭 잘 튀기는데 너 튀기면 치킨된다 했더니 두말 하지 않는다.
점수가 18점 오르면 모두 대단한 점수인가보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점수는 50점도 안된다.
환장하게 뻔뻔한 딸 내일 또 시험이라 오는 살려둔다.
그냥 달로 보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