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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이네요.
여러 사정이 얽혀 영문도 모르고 어찌할 바를 모를 때 '혼돈'이라 하는데 작금의 상황이 혼돈 그 자체 같네요. 경제는 죽는다고 하는데 부동산, 주식은 사상 최고가고, 코로나도 최극성이고, 정치권도 바람 잘 날 없네요.

그런데 혼돈이 중국 상상 속 동물이라고 하는군요.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입니다.

중국 신화 중에서 천지개벽 때에 살았었다고 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개의 모습으로 긴 털이 나 있고 발톱이 없는 발은 곰과 닮았다. 눈이 있지만 보이지 않고 귀도 있지만 들리지 않는다. 언제나 자기 꼬리를 물고 빙빙 돌고 있을 뿐, 앞으로 나아가는 일은 없고 하늘을 보고서 웃는다. 덕망 있는 사람을 미워하며, 흉악한 사람에게 들러붙는 좋지 않는 성격도 있다. ‘혼돈(渾沌)’은 ‘혼돈(混沌)’과 상통하며 ‘영문을 모르는 상태’라는 의미인 것 같다.

혼돈이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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