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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욕하는 관중한테 경기 중 항의하러 갔던 안정환

안정환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안정환은 "경기 도중 관중과 싸운 적 있나"라는 질문에 "관중과 싸워 1000만원 벌금을 냈다"며 "한국 프로리그 역사상 최고액이다. 아직도 안 깨졌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관중석 난입 이유에 대해 "가족을 욕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도 욕을 했었다. 그게 거슬렸는데 내게도 오니까 화가 나서 관중석으로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정환은 지난 2007년 9월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군 경기 중 상대 측 서포터들이 가족을 거론하며 욕을 하자 관중석으로 올라가 항의해 퇴장을 당한 바 있다.
한 여자 관중이 안정환 들으라고 여기 적지 못할 수준의 패드립급 막말 시전
이 날 안정환 가족들이 응원 와 있었음
안정환이 경기 중 참다 참다 그 관중 찾아가서 퇴장 당함
저 일로 안정환 공식 사과문 쓰고 천 만원 벌금 내서
축구 팬 중심으로 왜 안정환만 피해보냐고 아고라 서명하고 프로축구연맹 쪽에 오히려 항의 글 쓰고 옹호해 주고 그랬음
그리고 저 욕설녀는 2012년에도 다른 경기 가서 저 짓 해서 기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