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 예술제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돌연 중단되고멕시코 예술가와일본 예술가를 시작으로 전세계에 퍼진 소녀상 되기운동소녀상이 되자.정치적 압박과 테러 협박으로 전시가 강제 중단된 평화의 소녀상일본의 비상식적인 검열에 분노를 느낀 멕시코 예술가 모니카 메이어그는 일본 예술가 요시코 시마다에게 한장의 사진을 보냅니다허리를 곱게 펴고 앉아 무릎에 올린 두 손결연한 표정과약속한듯 비워둔 옆자리소녀상을 똑닮은 모니카의 모습을 본 요시코는 그 역시 sns에 소녀상을 재연한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화답했습니다그렇게 소녀상 되기 운동은 시작됐습니다예술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위안부 피해 역사를 덮으려고만 하는 일본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함께 소녀상이 되어주는 이들두명의 예술가가 시작한 일에 전세계인이 주목한 또다른 이유는이 두글자 '공감' 덕분이었습니다과거의 일이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고한국뿐아니라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전시 성폭력가해자가 진정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할때까지소녀상들의 외침이 더 멀리 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