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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혜인 학폭논란 "방관 인정, 반성하며 살아갈 것 "
Mnet '아이돌학교' 출신 솜혜인(솜해인, 본명 송혜인)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학폭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7년, 솜혜인은 '아이돌 학교'에 출연했으나 거식증을 이유로 1회 방송 후 자진 하차했다. 그러나 2회 방송 이후 솜혜인을 둘러싼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솜혜인은 "폭행을 하지 않고 방관만 했다. 나 역시 피해자를 때린 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 두려움을 느껴 직접 폭행을 하지 않았지만 못된 말들을 같이 했고, 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그 친구에게 상처가 됐을 것"이라며 "당사자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많은 시간이 지나 사과했지만 그 친구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친구에게 죄책감을 갖고 반성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폭행 방관을 인정,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