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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래 카메라 피해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직장인 입니다. 바쁘실텐데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을 처음 쓰는거라서 띄어쓰기나 보는데 지루함을 느끼시겠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상사인 과장이 남자인데 최근에 회사동료가 여자화장실과 같이있는 휴게실겸 탈의실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을 했을 때 부터 사건의 발단인데요...

위치가 저희 옷갈아 입는곳을 겨냥한 위치구요 우선 카메라는 동그란모양에 소형카메라이고요 누가봐도 안좋은곳에 사용할꺼같은 느낌이었어요.. 회사동생(회사동료)이 너무 놀란 나머지 저희 여자 직원 저까지 총 세명인데 단톡방에다가 그 상황을 바로 사진찍어서 저희 단톡방에 보냈고 저는 그걸 바로 확인했는데 사실 그 카메라가 그 과장의 소유 인걸 알았었거든요 저희 여자직원들 모두... 

왜냐면 그 전에 그과장이 연차를 내고 회사를 출근안했을때인데 회사동생이 그 과장책상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을라고 갔다가 우연히 거기서 그 카메라를 발견했고 첨에 저한테도 보여주더라고요 이거 카메라 아니냐면서 그래서 저는 대충보고선 에이 설마 카메라겠어 하고 말았고 회사동생 두명은 아닌데 이거 카메라 렌즈 같은데하고 꽤나 자세히 봤었구요 그러고 시간이 흐른뒤에 얼마전에 저희가 사용하는 탈의실겸 화장실에 발견이 된거구요 저희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단톡에다가 당황스러운 상황을 얘기하였고 그 후에 그 과장이 갑자기 나갔다가 들어왔더라고요 그후에 저도 그카메라 확인 차 있으면 바로 제가 떼오라고 했는데 이미 떼가고 없더라구요.. 그 바로 나갔다 들어온게 카메라 수거할라고 나간거였더라고요 그게 아직 까지도 후회스럽고요 바로 가서 떼올껄 하면서 그리고 나서 두시간뒤에 그 과장책상 쪽을 봤더니 놀랄만한 광경이 있더라구요 .. 그 카메라을 버젓이 충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모두 당황했고 무슨생각인지도 몰랐어요 소름도 끼쳤고요 왜저렇게 당당할까 우리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에 알고선 그런거면 진짜 싸이코패스인거고 몰랐던거 같아요 그땐.. 

그리고 나서 저희는 갠히 보복당할꺼같고 그런 심리 때문에 신고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끝에 경찰에 신고하기로 마음먹고 신고를 하게됬어요 그리고 형사가 왔고 그과장 모르게 다른곳에서 형사와 상황성명을 해주었고 형사가 그 과장이 있는 사무실에 가서 그 카메라와 증거가 될수있는 물품 몇가지를 가져왔더라고요 그형사가 그 카메라를 보여주면서 이거 맞냐고 보여줬는데 그 카메라가 맞더라고요 근데 자세히 보는데 그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뺴고선 제출을 했더라고요... 진짜 중요한 증거가 들어있을 메모리 카드를 빼놓고요.. 그래서 제가 형사에게 메모리카드가 안들어있는데 무슨 소용이냐고 했더니 우선 그 과장 컴퓨터도 가져간다고 뭐가있으면 삭제를 하더라도 복구할수 있을꺼라고 컴퓨터 본체도 가져갔구요 그러고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정신적인 충격도 꽤나 있었고 이런일이 처음이기도 했고 매일 보던 사람이 옆자리에서 그런짓을 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몰래카메라의 피해자가 나일줄은 또 상상도 못하기도 했구요 그리고선 경찰 쪽에서 연락이 왔고 그 본체에서 동영상이 발견 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찰서 방문하여서 총 12개의 동영상이 발견되었고 그 신고당시에 부랴부랴 지운동영상을 복구 한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충격적이였던건 탈의실에서 몰카가 발견되어서 옷갈아 입는것만 찍혔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영상 거의 대부분 화장실에서 발견되었고 카메라가 변기쪽을 겨누어서 그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혔더라구요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화장실은 혼자만의 공간이고 누가봐도 안되는 공간이잖아요 근데 누가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는게 게다가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믿고 따랐던 옆자리 과장이였다는게 일단 너무 소름돋았고 수위도 강했기에 정말 온몸이 떨리더라구요 12개의 동영상에 저는 12개 다나왔고 한명은 3개가 나왔고 한명은 1개가 나왔습니다. 총 피해자는 3명이구요 

근데 이건 영상을 편집을 해서 주요장면만 있는거구요 실질적으로는 3명모두 똑같은 곳에서 비슷한장면이 찍혔겠죠 원본은 그 과장 메모리카드에 있을꺼에요...

그리고 그 과장은 그이후로 사건 종결 될때 까지 출근하지말라고 하여서 회사에는 오지 않은 상황이였는데요 근데 주말을 이용해서 새벽 6시에 몰래 왔다갔더라고요 저희가 지문인식으로 들어오고 나간시간을 알수있는 장치가 있거든요 그리고 씨씨티비를 확인을 해보았는데 그 과장 개인소유인 컴퓨터 본체와 꽤나 묵직해보이는 박스를 챙기고 나갔더라고요 사무실에 그 과장 개인물품들은 저희가 따로 빼놨었는데 그거 말고 더이상 짐은 없었는데 어떤 중요한 물건을 챙겼는지 몰래 왔다갈 정도면 거기에도 분명히 증거가 있을꺼같더라고요 컴퓨터 본체는 저희 여직원들은 있는지도 몰랐는데 같은사무실 남자직원한테 물어보니깐 본체가 하나더 있다고 얘기 들었어요 ... 이 사실을 형사에게 알렸긴 했는데 그사이에 증거 인멸을 할까봐 답답하네요...

진짜 저희 끼리 얘기하면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최대한 죗값받고 괴롭게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정신적 트라우마 어떻게 보상해주실껀가요... 심지어 이 사람은 아내도 있고 딸도 있는 사람입니다 딸은 다음주 돌잔치구요 지가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저희 한테 아무렇지 않게 돌잔치 초대도 하고 이사건 벌어지기전에 돌반지도 선물로 준비하고 있었고요 너무 배신감들고 충격적이에요... 

피해자들은 그 영상을 보고 다른곳에 유포가 됬을까봐도 두려워서 영상을 올리는 사이트도 갠히 뒤져보게되고 하루하루 답답한 심정으로 지내고 있어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런 쪽엔 아무런 지식도 없고 도움의 말씀도 듣고 싶어서요 ...

+베플
진짜 쓰레기 꼭 벌 받아야 됨 저런 새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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