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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팬들이 그냥 아육대폐지를 외치는게 아닌 이유.jpg
2014 컬링 연습 중 다리부상으로 활동 불가

걸그룹 AOA의 설현이 다리 부상 탓에 신곡 ‘짧은 치마’ 활동에서 빠지게 됐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설현은 지난 13일 컴백을 앞두고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 녹화에 참여했다가 컬링 연습 중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정밀 검사 결과 설현은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현재 그는 오른쪽 다리에 반깁스를 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설현은 AOA의 다섯 번째 싱글 ‘짧은 치마’ 활동이 어려워졌다. AOA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부터 설현이 빠진 6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빅스 레오 >
2013 다리 인대 부상, 2016 코 부상으로 활동에 지장

빅스(VIXX)의 레오가 '2016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촬영 중 코 부상을 당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레오가 '아육대' 촬영 중 코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현재 휴식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향후 스케줄은 레오의 회복 상태를 지켜보고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레오는 2013년 추석특집편 '아육대' 촬영 중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어 음반 활동에 지장을 받은 바 있다.
< 인피니트 남우현 >
2014 어깨 부상으로 활동 지장 및 현재까지 재활받으며 영구완치 불가

남우현 "다 찢어져서 지금 어깨 연골이 없다"
뛰어다니는 걸 좋아한다는 남우현은 "내일 운동 간다. 그런데 다치지 않게 조심한다"며 어깨를 다쳤음을 밝혔다.
남우현은 지난 2014년 MBC '아이돌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서 어깨 부상을 입었었다.
이때문인지 부상 이후 운동 스타일도 달라졌다는 남우현은 "옛날에는 과격하게 부딪히는 걸 좋아했다. 요즘에는 그냥 뛰어만 다닌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뿐만 아니라 남우현은 "지금 어깨 연골이 없다. 다 찢어졌다"며 "병원에서 많이 안 좋다더라. 오십견이 일찍 올 수 있고, 3~40대 되면 많이 아플 거라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요즘 춤출 때 어깨를 좀 쓰려고 한다"는 남우현은 "그런데 안 좋을 때는 왼쪽 팔을 잘 못 쓴다"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더욱 사고 있다.
▲ 부상 심각했던 (심각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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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크게 다치는 경우 외에도 매 아육대마다 넘어지고 다치는 아이돌들 매번 나오고
오늘 계주에서만 해도 3~5명의 아이돌이 넘어짐 ;;
이렇게 할 거면 안 하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