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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어떻게 개통할까?
요즘 아이폰12가 인기입니다. 사면 좋은데 비싸서 문제지요. 공시지원금을 받는 게 유리한지, 약정할인을 받는 게 유리한지 헤갈립니다. 여기에 저처럼 자급제폰 사서 알뜰요금제로 하라고 하면 더욱 복잡해집니다.

간단히 100만원짜리 폰을 성지 찾아가서 95만원 지원받고 8만원 요금제로 2년 약정했다고 하면 득템했다고 할 수도 있지요. 2년 동안 총액은 197만원이 들어갑니다.

100만원 주고 자급제로 사서 알뜰요금 중 4만원 요금을 쓴다고 하면 2년 동안 196만원 들어갑니다.

그러면 같다고 할 수도 있지만 알뜰요금제에서 4만원 정도면 최상위 요금체계라 데이터의 양이나 속도에서 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약정에 제한되지도 않습니다. 다만 초기비용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통신3사가 제공하는 부수서비스(각종 할인들)를 잘 챙기시는 분이라면 공시지원금 받는 게 유리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결론이 이렇다가 아니라 혹 알뜰요금제를 생각해 보시지 않았다면 이를 고려에 넣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취지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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