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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3UN700 일주일 사용기

일주일 사용 후 결론. - 돈값 못함.
43ud79, 뷰소닉 vx4380을 받았다가 불량+마음에 안들어 반품 후 마지막으로 43UD700을 구매했습니다.
부피가 커서 박스열고, 조립하고 설치하고 다시 분해 박스 포장을 4번 정도 했더니,
포장, 반품 재배송이 너무 x랄 맞은데다 불량화소는 없어서 맘에 안들지만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1. 색감 초기세팅이 구버전(43ud79)보다 안좋음. - 귀찮아서 설정을 안하고 있는데, 딱 받고 일반사용자 수준으로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아무리 조절해도 싸구려 패널느낌이 납니다.
그나마 백라이트가 균일해서 완전 싸구려는 아니구나 합니다. 어쨌든, 디스플레이에 LG명성은 한물 간 듯 합니다.
2. HDR10은 없으니만 못함.
DFC(자동밝기조절)모드가 정상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켜거나 끄거나 동일)
브라우저, 게임화면, 옮기면 무조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합니다. - 너무 신경쓰입니다
3. 화면을 4분할 해서, 백그라운드를 검은색으로 둔 상태에서 좌측상단에 메모장을 켜면, 우측은 배경 화면이 어둡고. 메모장 상,하단면은
밝습니다. 메모장을 옮기면 밝기도 따라서 움직입니다. 아주 쓰레기같습니다. lg에 전화를 해봐야 하는데... 귀찮네요.
4. 너무 커서 책상쪽에 월마운트를 하려는데, 베사홀이 내부로 움푹 들어가 있어서 스루홀(마운트 고정대에 사용하는 연장기),
전용 m6 나사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동네에서는 안팔고 인터넷에서는 찾기가 어렵고 공구상가에 나가야 살 수 있는데, 휴일이...
장점은 43인치 4K.
단점은 요즘 잘나가는 중소기업 제품과 비슷한 품질.
* 개인적으로 70만원 주고 살만한 제품은 아닌듯 하고, 임시로 쓰던 10만원짜리 중소기업 39인치 fhd모니터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