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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던거 시간 지나니까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헤어지나 싶어요
아팟던거 시간지나니까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헤어지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다들 완벽한거 아니고 부족한점들 안고 살아가는건데 너무 자기감정에 스스로 도취되거나 몰두해서 헤어지는거 같아요. 그게 가짜 감정이고 공포가 주는 해악일 수 있거든요.
'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못해 애를 쓰냐’ 는 말.. 분명 나역시도 어느순간 못된마음이 올라와 상처준게 생각나네요. 그 말을 하면 상대방이 상처 받을껄 알면서도 기어이 해버리고는 괜찮겠지 뭐..라고 스스로 합리화 시켰던거. 참 어른스럽지 못하고 스스로도 생각하면 창피한 일인거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그리고, 힘든 건 애쓴 마음 때문이지 그 사람 때문이 아닌거같아요.
한 사람에게 올인할 수 있는 그건 구질구질한 게 아니라 자랑스러운 감정이라 생각해요.
시간이지나 또 다른 인연으로 연애를 하게된다면, 이런 마음가짐으로 서로 배려하면서 연애 했으면 좋겠어요.
사랑과 이별은 참 애절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