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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첫돌을 손수차려 준지가 엊그제 같은데..ㅠ
모든게 처음이라 서툴고 미숙하고 준비도 안된 상태인채로

그마저도 여러 복잡한 상황과 힘든 환경속에서 내게로 와준 너에게 감사한 마음과 한편으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으로 널 맞이 했었던것 같네..

그래서 비록 작은 집에서 볼품 없고 초라하게 차렸지만 이 못난 엄마손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나뿐인 내 강아지 첫 돌 생일상 차려주고 싶었어~

그게벌써 4년이 흘렀네~?^^
오늘 엄마 핸드폰으로 내 사랑하는 강아지 사진보다
그때 찍은 사진이 달랑 5장뿐이 안남았더라..ㅠ엄마가 미련해서 다른곳에 저장해놓았어야 했는데 핸드폰에만 저장해놓으면 되겠지하고 그저 간직해놓고는 다 초기화 되버려서..ㅠ
그나마 가지고 있는게 5장 남았더라ㅠ

이제는 다 저장해놓고있는데..
우리아들..
비가 오려는지 아침부터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엄마 기분이 싱숭생숭 한가봐~^^
자고 있는 내강아지 얼굴 보면서 엄마 혼자 끄젹여 본다^^
너무 빨리 자라지는 말아줘~~
항상 사랑해♡너무 너무 소중한 엄마 보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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